양성평등기금지원사업 “같은 그림” 수업이 8월에도 진행 되었습니다.
‘내 이름을 불러줘’, ‘젊은 시절 옛 추억이야기’, ‘성평등 포스터제작’ ‘성평등 바람개비’ 등의 제목을 가지고
성평등 이야기를 다양한 방법으로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회기가 거듭 될수록 열정과 흥미를 보이고 계시며, 앞으로 9월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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