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신을 맞이 하신 5명의 어르신에게 찾아가는 생신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생일을 챙겨줘서 감동이라며 눈물을 훔치는 어르신도 계셨고, 내 생의 행복한 생일이라며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함께가는 동반자로서 어르신들과 늘 함께 걷겠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