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궁원 경로당을 방문하여 박희경 선생님의 진행으로 이침과 귀마사지가 진행되었습니다.
수지침보다 낯선 이침 때문에 호기심반 기대반 하는 마음으로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으셨습니다.
한번의 이침 진행으로 건강이 낳아지길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어르신들이 조금 더 건강하고 즐거워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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