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또 다른 배움의 스승인 강사님을 위해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은 스승의 은혜♬ 노래를 다 함께 부르며
소박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작은 선물도 나누었는데요~
대표로 반장 어르신의 따뜻한 편지가 낭독되었는데
어찌보면 한참 어린 딸 같은 강사님인데 존경과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은 겸손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노년이 더 건강하고 풍요로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강사님들이 더 수고해 주시기를 바라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