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상생재단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신나는 요리교실 참여자 어르신들께서
10월 21일(화)에 김밥을 만드셔서 면천에 있는 계동복지센터로 솜씨자랑(음식나눔행사)을 다녀왔습니다.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김밥이 이렇게 손이 많이가고 정성을 들여야 먹을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함께 애써주신 구은경 실습 강사님과 복잡한 방법에도 열심히 하신 참여 어르신들,
바쁘심에도 반갑게 맞이해주신 계동복지센터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