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 지난 12월 26일 합덕중학교(교장 김영화)에서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 빈센트)에 직접 만든 ‘사랑의 빼빼로와 초콜릿 약봉지’를 전달했다.
합덕중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들었으며, 지역사회 어르신을 생각하는 정성 어린 마음과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선물을 받으신 어르신께서는 “이렇게 예쁘게 만든 초콜릿을 받으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집니다”며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