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은 이달 18일 하반기 동아리 회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은 이달 18일 하반기 동아리 회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2022년 하반기 동아리 운영에 관한 내용을 공유하고 2023년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를 진행한 담당 사회복지사는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지속·운영하는 동아리 회장을 향한 감사 인사와 동아리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 동아리지원사업은 난타동아리 ‘둥지’, 사물놀이 동아리 ‘한아름풍물패’, 서예동아리 ‘일심’, 색소폰 동아리 ‘소들’, 아코디언 동아리 ‘상록’ 으로 5개 동아리가 활동 중에 있다. 특히, 색소폰 동아리 ‘소들’은 지역사회 내에 있는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복지관 문화행사 등에 연주봉사를 다니며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기회의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