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김은실)은 지난 2일 충청남도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원하는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행복나눔 음악회를 100여명의 복지관 이용 어르신이 관람했다<사진>.
어르신에게 친숙한 트로트 곡 위주로 22명의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단원들이 관악합주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풍요롭고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를 선물했다.
추가 앵콜곡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를 함께 불러 훈훈한 공연 마무리를 했다.
2005년에 창단한 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은 충청남도내 장애인 및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 나눔음악회, 지역행사 등 총 350여회(2021년 기준)의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은 2007년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에 개관해 2022년 현재 당진시 남부지역 약 3750여명 어르신들의 문화, 정서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어르신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활기찬 노년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찬영 명예기자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
어르신에게 친숙한 트로트 곡 위주로 22명의 충남관악단 희망울림 단원들이 관악합주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풍요롭고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를 선물했다.
추가 앵콜곡으로 ‘내 나이가 어때서’를 함께 불러 훈훈한 공연 마무리를 했다.
2005년에 창단한 충남관악단 희망울림은 충청남도내 장애인 및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복 나눔음악회, 지역행사 등 총 350여회(2021년 기준)의 연주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은 2007년 충청남도 당진시 합덕읍에 개관해 2022년 현재 당진시 남부지역 약 3750여명 어르신들의 문화, 정서적 지원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고 어르신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활기찬 노년의 풍요로운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찬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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