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변동이 잦고 자유롭게 쉴 수 없다.>
*** : 점심시간이 어르신이 드신 후에 점심을 먹다보니 빠를때는 12:00시경 늦으면 20분 30분에 식사를 시작할 때가 있다. 복지관 프로그램 시작이 13:00이기 때문에 수업준비를 하려면 어느땐 점심을 먹자마자 프로그램 준비를 해야한다. 여유있어야하는 점심시간이 쫓기는 듯한 기분이 들때가 있다.
*** : 점심시간 보장도 그렇지만 시도때도 없이 어르신들이 사무실에 들어오신다. 물론 응대해드리는게 맞지만 점심시간 정도는 보장이 되어야한다 생각한다.
*** :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의견 주시면 좋겠다.
*** : 점심시간 어르신 응대관련해서는 어르신에게 안내를 거부하는건 문제이니 당직을 세우면 어떨까요?
*** : 당직자의 점심시간은 어떻게 보장해주나요?
*** : 혹시 직원분들이 동의해준다면 그날 당직자는 30분 일찍 퇴근하면 어떨까요?
-- 전 직원 동의하다
*** : 점심시간 보장은 수업 준비해야하는 사람은 어르신이 드시고 계시더라도 자유롭게 점심식사를 하고 그 외로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라고 연락온 시간부터 1시간을 적용하면 어떨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전직원 동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