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이 ‘행복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의류 및 다양한 생활용품이 준비된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바자회 물품을 고르며 ‘물건 값이 저렴하니까 많이 사게 되는 것 같다. 이웃과 나눌 것을 고르는 중인데 괜시리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 날 지역 내 유관기관으로 남부사회복지관이 본 행사에 함께 동참하며 의류를 판매하였고, 행사 수익금을 본 기관에 후원금으로 기증하여 더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연말을 앞두고 마련된 이웃과 함께하는 작지만 풍요로운 ‘행복나눔 바자회’,보는 이의 마음까지 넉넉하고 따뜻해지는 나눔잔치 시간이 되었다.
출처 : 당진신문(http://www.idjnews.kr)
의류 및 다양한 생활용품이 준비된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바자회 물품을 고르며 ‘물건 값이 저렴하니까 많이 사게 되는 것 같다. 이웃과 나눌 것을 고르는 중인데 괜시리 마음까지 넉넉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별히 이 날 지역 내 유관기관으로 남부사회복지관이 본 행사에 함께 동참하며 의류를 판매하였고, 행사 수익금을 본 기관에 후원금으로 기증하여 더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연말을 앞두고 마련된 이웃과 함께하는 작지만 풍요로운 ‘행복나눔 바자회’,보는 이의 마음까지 넉넉하고 따뜻해지는 나눔잔치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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